저는 자궁 근종이 있어서 좌훈기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두영 좌훈기를 알게되었습니다.

자궁 근종의 크기는 6.3cm 정도구요 항상 아랫배가 답답하며 밑으로 쏟아져내리는 듯한 느낌이 자주 있고 방광염이 자주 오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생리양은 많지는 않은데 오랫동안 15일가량까지 조금씩 비쳤습니다.

그런데 좌훈기를 하고난 뒤 이것 때문인지 확실히는 잘 모르겠지만 생리가 삼일만에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지금도 하루에 두번씩 꼭 꼭 하고 있는데 자궁쪽이 편안하고 개운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한달 밖에 쓰지 않았고 따로 검사를 하지 않아 근종의 크기를 알 수 는 없지만 한 달 정도 더 써보고 크기 검사를 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오히려 지금 자궁쪽이 편해졌기 때문에 한달 쓴 소감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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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안녕 하세요.

거리에는 따스한 태양이 저 높은 곳에서 모든 분에게 웃으며 반기며 나무 가지에는  파릇 파릇

잎들이 새싹을 띄우고 아름다운 꽃들이 거리를 가득 하네요.

사모님 후기 감사 드립니다.

사용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는데  전화 통화도 하셨지만 만족하시며 웃음과 상상외로 좋은

효과를 보고 있으며 약제를 더 구입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은 어찌보면 멀리 있는것이 아니고 가까이에도 많습니다.

우리가  몸이 안좋을시 보약 건강식품 등 먹어서 건강 찾는것  주사를 맞아서 건강하는것

그래서 안되면 좌훈을 하시면 바로 좋은 효과를 볼수도 있습니다 .

우리몸이 열려 있는것은 항문과 여성분들의 자궁입니다.

좋은 한방 약제를 이용하여 좌훈을 하셔 많은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