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영 좌훈기를 만난지도 5년이란 시간이 흐른것 같네요~~

제가 아랫배가 차고 부인과 질환으로 고생을 많이 하던차에 두영좌훈기를 만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려움증과 냄새를 동반한 냉으로 여러사람이 모인 자리는 피하고 싶을 정도로 심했는데

좌훈을 하고나서 정말 좋아졌습니다.

저는 건식보다는 습식이 맞는것 같아서 일주일에 3번 정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황토좌훈기를 만난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였습니다.

사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