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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좌훈기를 이제야 만나다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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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맙습니다 IP : 211.112.123.235 |
작성일 |
2006/05/14 14시16분 |
조회수 |
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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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12월에 장유착으로 자궁수술을 했어요
몸이 차서 혈액순환이 전혀 되질 않았는데 거디다가 수술까지
했으니 혈액순환이 더욱 안되서 가벼운 풍 비슷하게 오더라구요
손발 저리고 힘두 없어서 오래 서있지 못하고 수술부위는 (배)
열감이 심해서 남들은 2~3주면 열감두 사라진다는데
저는 2개월 넘게 열감이 가라앉지를 않아서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어요
거디다가 장이 어릴때부터 좋지않아서 거의 설사 변비를 반복했어요
당연히 치질두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장과 자궁이 나빠지니 몸이 전반적으로 안좋아지더라요
한의원에 가서 비싼 약도 조제해서 먹었지만 먹을때 뿐이었어요
그러다가 좌훈기를 주변에서 권해주시는거예요
여기 두영 좌훈기를 적극 권해주셨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좌훈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올 4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첨엔 습식으로 사용했어요
20일정도 사용하다가 생리중엔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계속사용했어요. 몸이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혈액순환이 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제 얼굴이 어둡고 장이 안좋아서 이마에 여드름도 늘
있었구요. 요즘 주변에서 제 얼굴혈색이 많이 좋아졌다고 해요
글구 피부가 넘 조아져서 여드름도 다 없어졌구요
좌훈을 하다보면 방귀가 나오는데 넘 시원하구요
짐 한달넘어가는데 제가 외핵 치질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진거 있죠~^^ 넘 신기해요~
글구 제가 자궁이 차서 냉은 늘 달고 살고 질염도 있구하는데
좌훈기 사용하니 냉이 어쩌다가만 있고 찬곳만 피하면
냉이 안생겨요~~! 그래서 넘넘 신기해요,가려움도 업어지고요
그동안 아파서 희망을 버리고 살고 삶의 행복을 느끼지 못했는데
요즘은 희망이 생겨서 좋아요
첨엔 습식만 사용했구 일주일에 두세번은 건식으로 사용했는데
저는 건식사용방법을 제가 잘못알아서 약제티백을 용기에 놓고
사용했어요. 약제가 타면서 많은 연기가 나서 힘들었는데
그게 저에게는 더 효과가 있었던것 같아요.^^*
요즘은 건식,습식 같이 사용하는데 주말엔 아침저녁으로 두번 사용해요
이런 좋은 제품을 소개시켜주신 분과 만들어주신 두영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자궁질환과 장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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