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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좌훈 역시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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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토 아궁이 IP : 211.113.189.120 |
작성일 |
2006/12/05 22시03분 |
조회수 |
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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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황토좌훈기를 처음 만나서 좌훈을 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생리양이 많아서 좌훈을 하지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생리가 점점 약해지면서 좌훈을 하기시작했죠. 처음에는 너무 뜨거운게 싫어서 힘이 들었습니다만 참고 열심히하였습니다.
>생리통을 줄이기 위해서 갖가지 방법을 다써봤지만 좌훈만한것은 없었습니다.
> 그것을 하고난 뒤부터 기분도 많이 좋아지고 생리의 빛깔도 많이 맑아졌습니다.
>생리통도 많이 나아지고 피부에도 보들보들해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좌훈을 계속해서 더 건강해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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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게시판에 사용후기 적어주어서 고마워요.
여자분들은 하체와 배를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요즈음 젊은 여성분들은 아름다움과 멋을 부린다고 할까요.
짭은 치마에 배꼽을 내고들 많이 다니시죠.
건강을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다니세요.
서울 코엑스 전시때 초등학생도 냉이 심해서 부모님이
구입 해가신분이 있습니다.
까페나 한의원 게시판에 들어 가보면 비슷한 내용의 부인병으로 인한
질문이 많이 있지만 뚜렷한 결론은 잘없고 환자는 답답하죠.
병원에 가서 치료가 안되는분도 좌훈을 하셨서 좋은 결과를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학생 항상 건강 하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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