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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에 복받은 기분..정말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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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역삼동에서 IP : 222.106.120.1 |
작성일 |
2007/01/18 16시19분 |
조회수 |
2,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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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궁과 방광이 안좋습니다.
생리불순이 심하구요 생리통도 기본입니다..
생리는 보통 한달은 정상적으로 하되 무지심한 생리통을 동반하며 하였구요,
그 다음달은 말하긴 좀 뭐하지만.. 맑은색의 혈이 아닌 어두운색의 혈이 조금 묻고 마는식으로
아주 잠깐 내비쳤다가 하루도 안되어서 끝이 납니다..
아니면 아예 이것도 안하고 그냥 걸르고 넘어가기도 하였구요..
이런식으로 거의 계속 반복해왔습니다..
한약을 먹어도 먹을때만 그때만 좋을뿐 다먹으면 다시 몸이 안좋아지더라구요..
여기다가 방광까지.. 저는 많이 피곤한날엔 꼭 새벽에 방광이 괴로와서 잠이 한번은 꼭 깹니다..
아주 가지가지했죠 ㅎㅎ
그런데 얼마전에 좌훈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흔한 저렴한 일반적인 플라스틱 제품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환경 호르몬때문에 살 엄두를 못냈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두영을 알게 되었고
처음엔 다른것과는 다른 좀 비싼 듯해보이는 가격에 망설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가격이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ㅎㅎ 너무너무 만족스럽구요..^^
일단 확연히 느껴지고 눈에 보이는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제품을 받아본날이.. 생리중이라 말하긴 뭐하지만 암튼 그런상태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위에서 설명드린, 혈이 조금 묻고 멈춰버린 그다음날이었죠..
그래서 받자마자 습식으로 사용하였고,
아뿔싸~~~~ "그 다음날부터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맑은 피의 생리가 장장 1주일정도 정상적으로 생리통도 하나도 없이 하였습니다..."
정말 놀라웠죠.......... 그때 그심정은 어떻게 표현못하겠네요..^^
이젠 적어도 2틀에 한번은 꼭 하려고 하고있구요,
그리고 요즘엔 방광때문에 새벽에 괴로와서 깨본적도 한번도 없네요..
이제품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저는 이제 제인생의 "보물1호" 라고 스스로 명칭하고
아주 애지중지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조만간 부모님께도 선물해드릴까 합니다...
암튼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좀 두서없는 장문을 쓰게되었는데요,
두영 백철호 사장님께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처럼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전화로 귀찮게 많이 했는데도,
늘상 친절한 설명과 답변... 감동입니다^^
그럼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새해가 되자마자 이제품을 받은것 자체가 복 받은듯합니다..*^^*
그럼 이만~ 다음에 또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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