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으로 산부인과를 주기적으로 드나들며  이만원 상당의 혈관주사와 이주분의
복용약을 수도없이 타오는 번거러움과 약에대한 공포로 불안하던중 우연히 친구네집을
놀러갔다가 황토좌훈을 보게되었습니다 
그친구는 연예계 친구인데 디스크 수술을하면 불구가 될수도있는 그런 부위라 수술도못하고 
주사기로 그때그때 긁어내는시술을받는데  그때마다 걷지도못하고 허리를 구부리고다닙니다 
그러던중 좌훈을소개받아 매일 두번씩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운동을 병행 하라고해서 제가 지팡이를 사다주었는데 지난번 모임때 만났는데 얼굴도 밝아지고
다리와 허리가 훨씬 부드러워 졌다고 자랑을했습니다 
몸도 소음인이라  늘 차가웠는데 손발이 따듯해졌다며 행복해 했습니다 
저도 방광염으로 고생하던차라  집에 오자마자 당장 구입을 했습니다 
당장 약을끊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하루종일  배가 따듯하고 손발도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일주일쯤되었을때 분비물이 기분 나쁘게 흘러나와 세균 감염인줄알고 걱정이되어
사장님께 전화드리니  몸속에있던 지꺼기가 나오는것 이라하셔서 계속 했습니다 
지금은 병원약도 안먹고 자궁염증도 느낄 정도로 상쾌합니다  늘 자상하게 상담해주시는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제품에대해 큰자부심을 가지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께 감사 드리며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