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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생리통으로의해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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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토 아궁이 IP : 118.219.36.203 |
작성일 |
2009/03/21 11시39분 |
조회수 |
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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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은 청주이구요.... 황토좌훈기를 사용한지는 1달이 되었군요....
사용한지는 얼마 되지않았지만, 그동안 제게 찾아온 변화에 좌훈기가 한몫 했다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음은
분명한 듯합니다.저는 2006년 생리통이 너무 심해 병원을 방문하니 자궁내막증 이라 하더군요.
수술을 한지 2년이 넘었지만,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생리통은 여전하더군요.
생리기간은 1주일정도 그리도 앞뒤로 1주일씩 한달에 3주간은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고통스런나날을 보냅니다.
생리기간중 3일은 먹는 진통제로는 해결이 되지않아 산부인과에 가서 진통제 주사를 맞습니다.
보통 한번가면 엉덩이주사 2번 혈관주사 1번에서 2번은 맞아야 허리펴고 걸어나올수 있습니다.
아예 저희집과 직장근처에 있는 병원에 의사샘, 간호사샘들은 또 왔네요. 하며 이젠
당연시 저를 맞이해 주십니다. 슬픈 현실이지요...
이렇듯 주저리주저리 서론이 긴 이유는 이러한 저의 증세가 좌훈한지 10일 정도가 넘은후처음으로 맞이한
생리기간에 변화가 생겼다는 기적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아직까지 큰 변화는 아니지만,, 저에게는 매우 희망적인 일이기에 기쁨을 감출수가 없어
아직 좌훈기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
지난달에는 저에게 어김없이 생리가 찾아왔고 저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두려움반 각오반으로.....
다른달의 생리통의 크기가 10이었다면 지난달은 50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주사맞으러 가서도 주사한대만 맞고도 벌떡 일어나 집으로 가려하니
응급실 의사샘 의아한 눈빛으로 "오늘은 한대밖에 안 맞았는데 괜찮으세요?" 하시는거에요
또한 직장에서는 제가 생리하는 날이면 모든 남직원 여직원 할 것없이 다 눈치채고 염려해줄정돈데..
지난달에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해 혹시 제가 임신한게 아니냐며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좌훈기 사용이후 제게 찾아온 변화를 여과장님께 자랑을 늘어놓았다니까요?
마치 제가 좌훈기 판매원이라도 된듯 말이에요
참 저는 생리기간동안이나 그후1주정도는 아래뱃와 엉덩이 전체가 찬편인데..
느껴지는 정도가 마치 제가 팬티까지 다 벗고 맨살로 얼음위에 앉아 있는 느낌..
엉덩이가 시리다 못해 뼈속까지 아픈느낌.... 말로 표현할수 없죠..
그런데 좌훈기 사용이후 지난달 은 시린느낌이 덜해서 직장에서 제의자위에 전기방석을치웠습니다.
한여름에도 치우지 않던 전기방석을 치웠냐며, 남직원들이 괜찮냐며 다소 민망스럽게 물으시더군요..
이렇게 저는 사계절 내내 춥다면서 오돌오돌 움츠리며 다녔죠
좌훈기를 만난후 집에서 매일 뜨끈뜨끈하게 몸을 지질수(?) 있다는 행복감...
늘 몸이 차신 분들은 이것만큼 큰 기쁨이 또 있을까요? 그리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따뜻져가는 내 아랫배...흐흐
아무튼 저는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생리가 저 뿐만아니라 남편, 친정식구, 시댁식구, 직장동료
들까지도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큰 행사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제가 병을 고치기 위해 안해본게 어디 있겠습니까?
이제는 이것도 저것도 별수 없고 유일하게 안해본 좌훈만이 제겐 희망이었죠..그런 저에게 황토좌훈기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듯 작은 변화를 가져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해서 꼭 생리통으로부터 해방되렵니다.
훌륭한 황토좌훈기를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장님은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흐흐
사장님 행복하시고 사장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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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좋은 소식 반갑습니다
이젠 완전한 봄날인가 봅니다
앙상한 가지의 목련꽃이랑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건만 경제가 어려운데 모든분들 가정과
하시는사업 봄날의 새싹이 돋듯이 행복과 잘풀려서면 합니다.
3월20일은 무려 3분이 후기를 올려 주셨습니다.
본인도 황토 아궁이를 구입하셔서 사용후 효과가 없으면 어떠하나 많은 걱정을 합니만
많은분들의 사용후기에 감사드리며 제 아무리 좋은 상품을 개발하여도 고객분들이
찾아주시지 않으면 태어나지 않는것보다 못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생각에는 무슨상품 기기 약품을 긍정적으로 받아 주셔야만이 효과가 더있지 않나합니다.
예를들면 연세드신분께 감기인데 소화제를드려도 효과가 있을수 있듯이.....
사모님 지난 2월19일 구입하셔서 꼭한달 얼마되지 않았는데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젠 고통에서 벗어나 많은 자녀를 두시기 바람니다.....출산율이 너무 낮으니까요 "웃음"
사실 여기분은 제홈페이를 보신지 오래 되셨고 전화도 여러번 상담하셨고 과연 효과를....이런분이였습니다.
사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두영 백 철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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