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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에 대한 교수님의 답변 정리 3 -소금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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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토 아궁이 |
작성일 |
2008/02/21 21시12분 |
조회수 |
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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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에 대한 교수님의 답변 정리 3 -소금 만드는 법 |
소금 만드는 법
1. 시장에서 준비한 일반 소금을 맑은 물에 골고루 풀어서 녹인다.
2. 준비된 재료, 반드시 생 미역, 생 다시마(말린 것에는 염소가 검출됨) 황정, 하수오, 구기자, 연자육, 딸기, 커피 등 만들고 싶은 소금의 재료를 2-3시간 삶아서 진한 물을 낸다.
3. 재료를 삶은 물에 소금을 넣고 졸이면 소금이 되는데. 이것을 세 번 정도 반복하면 1kg의 소금이 250g 정도 된다.
4. 이 소금이 바로 조염이다.
5. 사용할 때 1/10정도만 사용하면 된다.
6. 장세척이나 피부에 발라도 효과를 본다.
질문:
바쁘신 줄 알지만 문의 드립니다. 안내 전화번호로 미네랄 소금을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냥 빈속에 조금씩 물에 타서 마시는데 고혈압입니다. 올바른 복용법이 맞는지요. 그리고 다시 한번 미네랄 소금을 집에서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 선택한 재료를 삶거나 즙을 내어 소금과 결합하기 좋은 상태를 만든다.
2. 일반 소금을 녹여서 끓인 다음 불순물을 걸러낸다.
3. 재료에서 얻은 물과 소금물을 다시 끓여서 소금을 만든다.
4. 3에서 만들어진 소금을 재료의 즙과 삶은 물에 같은 방법으로 3번 이상 반복한다.
자연 미네랄소금은 청정바닷물을 자연의 풍광에 자연건조 시킨 소금의 결정체로서 미네랄 발란스가 좋은 이상적인 소금을 의미합니다. 자연 여과법을 이용하여 천연수로 세정하여 불순물을 일체 걸러내고 열을 가하지 않고 건조시킨 소금이 미네랄 소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일이지요. 하루에 6잔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1.질문:
5월16일 인천 송림동에서 대부도에 갔던 사람으로 미네랄소금을 만들었습니다.
1kg의 신립초 끓인 물을 3으로 나눠 1kg의 소금 넣어 3회 반복해 미네랄소금을 만들었는데 교수님께서는 신립초를 끓여서 만든 것이 바로 신립초 소금이라고 하셔서 내가 만든 건 신립초 미네랄소금이 아닌 것 같아요
답변:
물론 100% 신립초로 만든 소금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소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 소금은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2.질문:
5월23일 다시 함초 사냥해서 이번엔 함초+석창포 넣고 미네랄소금을 만들었습니다.
(혈압 탁한 피 비만.관절,갑상선 등...)효과를 보려면 순수 신립초만 이용해야 더 좋은 효과를 볼까요?
답변:
그렇습니다. 신립초만을 사용한만 못하지만 머리를 총명하게 하는 소금임에 틀림없습니다.
3.질문:
맥주 컵에 매일 먹기를 어느 정도 기간만큼 해야 합니까?
답변:
한번 해보려면 6개월은 해야지요.
4.질문:
다음엔 은행잎 말린 것+신립초+석창포를 쓰려고 합니다
답변:
좋은 기능성식품이 되겠네요.
뽕잎, 쑥, 솔잎, 송화 가루로 소금 만들기
질문:
미네랄 소금을 만들려고 상주에 가서 뽕잎, 쑥, 솔잎을 따왔어요. 송화 가루는 북한산으로 구입했구요. 이 모두를 같이 넣고 삶아서 해도 될까요? 아니면 따로따로 해야 되나요.
답변:
좋아요. 준비하신 재료를 넣고 재료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먼저 끓이세요. 다음 재료의 건더기를 건져낸 다음, 다시 녹인 소금물을 넣고 처음처럼 불을 높여 졸이면 바닥에서부터 소금이 됩니다.
재료에 생미역이나 다시마를 넣으면 더욱 좋겠네요. 송화가루를 넣으면 죽이 될 수도 있어요
조금만 넣으세요.
뽕잎 달인 물로 소금 만들었습니다.
질문:
뽕잎 달인 물로 내일 소금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소금 알갱이가 아닌 축축히 젖어 있는 상태인데 그늘에 말려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더 끓여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젖어 있는 상태로 먹는건지요
전 뽕잎 달인 물 4리터 정도에 소금 1kg을 녹여서 오랜 시간 동안 졸였습니다. 그 후 다시 1리터의 물을 넣고 또 졸이고 또 1리터의 물 넣고 졸이고 현재 그늘에 보관중입니다
축축히 젖어있는데 어떻게 먹어야 하는건가요
답변:
소금 만든 것을 축하합니다. 이것만으로도 님은 건강하고 행복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니 모든 사람들은 소금이 생명의 비밀인 것을 모르거든요. 그저 시장에서 사다 먹는 소금을 최선의 방법이라고 포기한 사람들이 많아요.
모든 물질은 바로 물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생명은 바로 소금물에서 시작되는, 전리적 작용입니다. 꼭 어떻게 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수분을 많이 먹은 소금은 바람에 말리면 됩니다. 절대로 볶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만든 소금은 세번 정도 반복하면 맛이나 짠맛이 10-40배정도 향상됩니다. 미네랄과 광물질이 보강되고요. 아침마다 작은 티스푼으로 한개씩 맥주 컵에 타서 마시면 최고의 건강관리가 됩니다.
고혈압 신장병에도 최고입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광물이나 식물을 이용하여 다시 소금을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 상황이나 석창포도 좋아요
하수오, 구기자 달인 물로 소금 만들었어요
질문:
제가 소금을 만들었는데요 제대로 만들었나요?
하수오, 구기자를 진하게 달인 물 3L 조금 넘는 물에 일반소금 1k그램 안 되는 소금을 넣고 달여서 소금만 남았을 때 또 하수오,구기자 달인 물을 1L정도를 넣고 달이기를 3번 반복하니까 300g 조금 넘는 소금이 나왔어요. 제대로 한 것 맞나요? 제대로 했다면 이 소금으로 장 청소,두피 맛사지,식용으로 사용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소금재료를 만들 때 과일들로만 해도 되는지 약재와 과일을 같이 넣고 달여도 되는지요. 제대로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소금 만드는 시간이 길었지만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답변:
광물, 돌, 식물등 모든 생물들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잘하셨어요. 조금 보내서 맛 좀 보여봐요. 산야초의 뿌리나 열매가 갖는 기능을 살리는 소금을 만들 수가 있어요. 먹어서 몸이 변할 때는 정말 기분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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