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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가 차가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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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토 아궁이 |
작성일 |
2008/02/21 21시16분 |
조회수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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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으면 민들레꽃이 지고 뭉게구름럼 생긴 민들레씨앗이 파란하늘을 가르며 비행을 합니다
무려 8천미터 상공을 백오십리나 멀리 날아가기도 합니다 민들레는 이렇게 강한 번식을 갖는데 성공한 풀입니다
싱싱한잎을 아침저녁으로 먹으면 만성위장병과 위궤양에 잘들어요 이렇게 날마다 장복하면 뼈가튼튼해져서
다이어트가 되고 남자는 정력이 여자는 피부가 좋아져요
민들레잎의 생식은 풍성한 섬유소로 인하여 대변량의 부피가 콩비지처럼 늘어나서 변비를 없애줍니다
본초학에서는 간염 기관지염 해열 정혈 건위 발한 이뇨 등에 효험이 있다고 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소염해독제와 간질환
관절염 등에 특효해요잎은 셀드로 해서 드셔도 되고 살짝데처서 나물로 드셔도 되고 튀김으로 해서 드셔도 좋고 꽃은 소금에 절였다
가 살짝데처서 찬물에 우려내서 먹으면 이승은님같은 신경성을 겸비한 제증상에 아주좋아요
말린것은 20g정도 끓여서 드시고요 오미자나 꿀을 섞어도 되요
함초는 산삼보다 훌륭한 효능이 있어요.
누구나 경제적으로 허락만 된다면 보약을 달고 먹는 것 보다는 함초가 혈류개선에는 좋아요
우선피가 맑아야 공부도 되고 건강도 회복할수 있는 일이거든요 체질이 개선되고 기억력을 도와주며 피부를 아름답게 하여 줍니다
그리고 몸을 가볍게 하는 작용이 있어요 이승은님 먼저 자연의 경외로움을 사랑하고 자신을 스스로 믿으시고 가까이에 있는 언덕으
로 가보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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